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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은 2000년 이래로 어머니보고서를 통해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의료수준과 경제수준, 영아사망률, 여성의 평균수명과 교육 수준 등 각종 지표를 토대로 어머니가 되기 좋은 나라 순위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2006년 발행된 어머니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4백만명의 신생아들이 생후 1개월 내에 사망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은 생후 24시간 이내에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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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렴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죽어가는 신생아 중 60%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폐렴 항생제, 탯줄을 자르는 살균된 칼, 그리고 저체온증을 막아 줄 털모자가 그 예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 미국, 캐나다, 독일도 함께 진행하는 이 글로벌 캠페인은 국내에서는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여러분이 정성껏 만들어 보내주신 모자들은 2009년 3-4월경에 말리 요로쏘(Yorosso)
지역의 아기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여러분께서 떠 주시는 한 개의 모자가 소중한 한 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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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뜨거운 사랑에 모자뜨기 키트가 품절 되었습니다.
완성하신 모자는 2009년 3월 31일까지 세이브더칠드런으로 보내주세.
미처 캠페인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신생아살리기 물품후원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모자를 완성하신 분들께서는 2009년 3월 31일까지 세이브더칠드런으로 도착할 수 있도록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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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뭉치(털모자 1개를 뜰 수 있는 양),
줄바늘 1개, 돗바늘 1개,
리플렛(모자뜨기 설명서),
반송용 겉봉투,
반송용 안봉투(투명비닐),
핸드폰고리, 2009년 미니달력,
스티커 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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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 것 없는 작은 도움이라 생각했던 일이, 어린 생명들에게 커다란 희망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말리의 아이들에게 모자와 함께 항생제와 예방약을 선물해주세요! 여러분의 아름다운 선물은
신생아를 살리는 데에 귀중하게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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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사람(수신번호)에 *5004를 입력하시고 아프리카 말리의 신생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문자메시지 1건당 1,000원을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SKT고객 참여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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