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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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일본지진 상황보고 (2011.05.23 일자)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친화공간(CFS: Children Friendly Spaces) 19곳을 설립했으며, 이 중 7개가 현재 운영 중입니다. 나머지는 주민들이 대피소를 떠나고 학기가 시작함에 따라 문을 닫았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긴급구호 단계를 '초기복구'에서 '복구'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조회: 53902011.05.26
[긴급구호] 코트디부아르 긴급구호 관련 라이베리아 상황보고 (2011.05.16) 코트디부아르 대통령 선거 이후 정치적 분쟁으로 많은 인원이 라이베리아로 피난을 떠났습니다. 5월 18일까지 유엔난민기구에는 총 18만 2,551명의 난민이 등록되었으며, 이 중 10만 9,531 명이 아동입니다. 세이브칠드런은 코트디부아르 난민 5만 명에게 아동보호 및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조회: 50802011.05.24
[긴급구호] 대통령 취임식, 코트디부아르의 미래를 위한 순간 대통령 선거로 인한 정치적, 인도주의적 분쟁이 일어난지도 어느새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지난 토요일, 코트디부아르의 대통령 당선자 알라산 와타라 (Alassane Ouattara)의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잔혹한 분쟁으로 고통과 결핍의 연속이었던 겨울은 가고, 이제 봄을 맞을 때가 되었습니다. 조회: 51412011.05.23
[긴급구호] 코트디부아르 긴급구호 상황보고 (2011.05.13) 지난 11월 28일 선겨결과를 두고 양쪽 후보 모두가 자신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고 선포했습니다. 이 사태는 결국 아비장(Abijan)과 서부 지역의 분쟁을 일으켰고, 사망자가 3,000명(보고된 대량학살 피해자 포함)에 이르렀습니다. 이 사건으로 100만 명 이상이 난민이 되었고 이 중 50만 명은 아동입니다. 코트디부아르는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조회: 51722011.05.20
[긴급구호] 코트디부아르에 비가 오면 작년 11월, 몇 백만, 천만 명의 가족들이 코트디부아르 선거 이후 발생한 폭동으로 고향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집이 없는 아동이 몇 천명이고, 이 중 몇 명은 그들에게 아무 지원도 해줄 수 없는 위탁가정에 맡겨져 있을 뿐입니다. 조회: 5452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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