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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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코트디부아르 분쟁 속에서도 식지 않는 마리아나의 꿈과 열정 무장 분쟁 때문에 가족과 함께 서부로 오게 된 마리아나. 분쟁으로 학교가 모두 문을 닫은 상황에서도 마리아나는 굳은 의지로 학업을 이어갔습니다. 마리아나의 공부에 대한 열정은 매우 높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진 마리아나는 하루 중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보냅니다. 조회: 44262011.06.15
[긴급구호] 일본 긴급구호 3개월-아동들을 위한 '임시 화장실 프로젝트' 일본의 피난소 내 임시화장실은 불결하고 아동이 쓰기에 부적합하여 아동들은 화장실에 많은 불만을 가졌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학교 3곳에 임시화장실 36개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화장실 사용법 워크숍을 통해 아동들에게 올바른 화장실 사용법에 대해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조회: 47442011.06.15
[긴급구호] 일본 긴급구호 3개월-친구들과 함께하는 체육활동 "특별한 축구교실" 지난 5월 29일 일요일, 세이브더칠드런은 '특별한 축구교실' 이라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총 59명의 아동이 참여한 이 축구교실의 수업은 일본의 전(前) 국가대표 축구감독 오카다 씨가 맡았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진 해일로 운동장과 공원이 무너지거나 체육관이 임시처소로 활용 되고 있어 마음껏 뛰어 놀 수 없었던 아동들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조회: 47522011.06.14
[긴급구호] 일본 긴급구호 3개월-'꿈의 트럭극장'에서 함께 웃어요 일본의 북동쪽 해안을 덮쳤던 지진과 지진해일 이후 현재까지도 9만 4,000명이 피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대피소에서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은 일본의 황금연휴 동안 '꿈의 트럭공장'이라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조회: 59012011.06.10
[긴급구호] 위생키트를 배분받은 코트디부아르 난민 캠프 세이브더칠드런 긴급구호 팀은 코트디부아르의 경제 수도 아비장의 인근지역 포르부에에 구호물품을 배분했습니다. 주민들은 가구 당 모기장 2개와 밧줄, 방수포, 비누, 양동이, 정수제를 제공받았습니다. 이제 주민들은 장티푸스와 말라리아, 소아마비, 콜레라 등의 수인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조회: 5361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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