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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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코트디부아르 긴급구호 현장에서 만난 에블린과 살리마타 코트디부아르(Côte d'Ivoire) 긴급구호 현장에서 만난 에블린(Everline, 13세)과 살리마타(Salimata, 11세). 배분 받은 물품들을 사용하여 말라리아, 설사 등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어서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조회: 54862011.06.07
[국내사업] 제7기 산은장학생 선발 및 장학증서 수여식 2011년 5월 19일, 새롭게 선발된 산은장학생 제7기 81명의 '산은장학금 증서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장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산업은행으로 초대되어 산은사랑나눔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들로부터 격려와 축하를 받았습니다. 조회: 36392011.06.02
[국내사업] 난민 부모들을 위한 자녀양육 워크숍 실시 세이브더칠드런은 2010년부터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난민 가정의 아동이 적절한 생활수준, 안정된 주거지, 충분한 영양 섭취 및 기본적인 보건서비스 등을 보장 받을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회: 37292011.06.02
[해외사업] EVERY ONE 캠페인과 함께한 1년 1살이 된 시밤(Shivam)은 걸음마를 익히고 있습니다. 시밤은 EVERY ONE 캠페인을 통해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는 수 천명의 어린이 중 한 명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세이브더칠드런이 EVERY ONE 캠페인을 통해 얻은 성과가 무엇인지, 2015년까지 5세 미만 영유아 수 백만 명을 살리기 위해 2011년도는 어떤 모습으로 캠페인을 확장할 지 소개합니다. 조회: 49132011.06.01
[긴급구호] 코트디부아르 긴급구호 상황보고 (2011.05.23) 코트디부아르 대통령 선거 이후 정치적 분쟁으로 100만 명 이상이 난민이 되었습니다. 선거 후 위기가 발생한지도 6개월이 지났지만, 유엔난민기구(UNCHR)의 가장 최근 통계에 따르면 여전히 52만 명이 난민입니다. 현재 정치적 고비는 많은 부분 해결되었지만 여전히 코트디부아르는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조회: 6153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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