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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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코트디부아르의 국경을 홀로 넘어야 했던 에블린 에블린은 17살입니다. 그녀는 선거 후 내전을 피해 임신한 채 코트디부아르와 라이베리아의 국경을 홀로 넘었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에블린은 혼자 출산해야 할지 모른다는 사실이 두렵습니다. 혹은 다시는 가족이나 남자친구를 못보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에블린은 그런 두려움과 자신의 아기와 국가에 대한 희망을 들려주었습니다. 조회: 50412011.04.05
[긴급구호] 코트디부아르, 긴급구호 발령! 2010년 12월 발생된 내전 이후로 2011년 2월 말부터 대단히 큰 규모의 난민(누적 10만여 명)이 라이베리아 국경을 넘고 있으며 약 100만 명이 코트디부아르 내에서 피난 생활 중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긴급구호 대응은 40만 명의 아동을 포함한 60만 명의 피난민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조회: 59172011.04.05
[협력기업] 나누미락, 사랑의 동전모으기 나누미락은 '환경과 나눔'이라는 주제로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에 참여해 주었고, 한푼두푼작은 정성으로 모아주신 모금함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조회: 53762011.04.04
[협력기업] 타파웨어, Change the Future(국내빈곤아동통합지원사업) 참여 타파웨어 브랜즈(대표 학씽 니오)는 국내 빈곤아동을 위한 "Change the Future(부제-빈곤아동성장발달을 위한 통합지원사업)" 사업 지원을 위해 <키즈 비타민 & 미네랄 에센셜> 제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조회: 43622011.04.04
[긴급구호] 일본 아동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아동친화공간(CFS)은 긴급구호 상황에서 아동이 놀면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안전한 공간입니다. 이 곳에서 아동은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대피소에서 흔히 발견되는 혼돈 상태로부터 벗어나 일상으로 되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조회: 5117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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