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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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프란시나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두살박이 프란시아는 간신히 벽돌에 맞은 얼굴만 치료받고, 다른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X 레이 조차 찍지 못했습니다. 다음은 프란시나의 아버지 루이 쟝 미카노씨의 말입니다. “아무런 치료를 받지 못했어요. 화요일 이후로 아무것도 먹지 못했구요." “아마 오늘도 프란시나가 X레이를 찍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마 내일 다시 와야 할 것 같은데 그때쯤이면 병원 안에 들어오지 조차 못할 것 같네요.” 작은 후원이 모여 이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9595로 희망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조회: 57842010.01.18
[긴급구호] 아이티 지진피해 긴급구호 상황보고 #3 세이브더칠드런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만, 물류와 운송수단이 큰 장벽으로 남아있습니다. 이재민들은 여전히 빈터에 흩어져 있으며 임시 공터를 세우고 있습니다. 구호물품 배급소와 수색구조대가 결성되었습니다. 조회: 54372010.01.17
[긴급구호] 아이티 긴급구호 현장의 소리 : 애니 포스터 (Annie Foster, 현지일자..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가족들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은 촉각을 다투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1월 15일 포르토프랭스 전역의 14개 병원과 보건소에 예방접종 키트와 약품을 제공하였습니다. 조회: 50292010.01.17
[긴급구호] 아이티 긴급구호 현장의 소리 : 캐서린 볼즈(Kathryn Bolles, 현지일.. 케서린 볼즈(Kathryn Bolles)는 세이브더칠드런 긴급구호팀 보건/영양 담당자입니다. 목요일 아이티에 도착한 후 보건영양상태 파악을 위해 병원시설을 방문했습니다. "위생시설 부족은 사람들의 위생에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질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이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을 때, 어린이들은 질병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회: 48312010.01.17
[긴급구호] 구호물품,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아이티로 ~ ! 세이브더칠드런은 현지시각 2010년 1월 16일,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구호물품을 포장하여 아이티로 배송하였습니다. 구호물품은 깨끗한 물과 기저귀, 위생용품, 옥수수콘 등 구호식량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은 후원자님의 관심과 따뜻한 손길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조회: 494120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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