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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듀케이션’
에듀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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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듀케이션 소개
에듀케이션은 education 뜻 그대로의 교육입니다. 에듀케이션은 고흥고등학교의 교육 동아리로써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 도와주고 싶은 친구들이 모여 같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 참여계기
기빙클럽은 작년부터 실시한 에듀케이션의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그래서 올해도 우리들이 만든 음식과 간식으로 학교친구들의 입도 만족시켜주고, 교육을 받고 싶지만 받지 못하는 친구들을 돕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행사가 끝이 난 후 기빙클럽을 통해서 우리의 작은 솜씨가 멀리있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내 옆에 있는 친구의 만족도 채워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저희 동아리가 모은 기부금이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받아야 할 교육의 권리를 보장 받지 못하고 재능을 숨길 수 밖에 없는 친구들에게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작은 날개를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3. 이번 활동내용 및 에피소드
웃픈 에피소드가 있다면 작년에는 음식 재료가 부족해서 너무 빨리 매진 된 점이 아쉬워서 재료를 넉넉하게 준비하였는데, 학교 측과 주문사항이 맞지 않아서 조각난 얼음이 도착하지 않아 큰 얼음덩어리를 동아리 친구들이 구석에 앉아 텀블러로 조각을 내어 만들어서 재료가 좀 넉넉한 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판매를 하지 못하였다는 점이 가장 큰 아쉬움이었습니다. 하지만 보람찬 점 또한 있었습니다. 저녁시간에 1시간 정도 운영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모여 움직이는 것 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러한 점 때문에 동아리 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고 증명할 만한 사진이 많지 않아 동아리로써는 아쉬웠지만, 그만큼 저희 동아리의 행사이고 기부활동인 기빙클럽에 고흥고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다는 사실이 매우 보람찼습니다.
4. 느낀점 및 바라는 점
저녁시간에 1시간 정도 운영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모여 움직이는 것 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러한 점 때문에 동아리 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고 증명할 만한 사진이 많지 않아 동아리로써는 아쉬웠지만, 그만큼 저희 동아리의 행사이고 기부활동인 기빙클럽에 고흥고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다는 사실이 매우 보람찼습니다.
5. 에듀케이션에게 기빙클럽이란?
에듀케이션에게 기빙클럽이란 저희 동아리의 취지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활동입니다. 고흥이라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교육에 대한 활동을 하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매우 적고 학생들이 진행하기에는 힘든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을 도와주실 제공기관을 알아보았지만 역시나 찾기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기빙클럽은 저희들이 있는 지역에서 최소한의 장소인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그리고 기부를 하는 것 또한 매달 자신도 모르게 빠져나가는 기부보다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자신이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어서 저희 동아리에게는 가장 큰 자랑입니다.
- 신유연 |
 
엄청난 인기의 에듀케이션 활동 - 참여멤버: * 2학년 - 회장 신유연, 부회장 김가인, 고광명, 고지은, 김지우, 김지수, 김희진, 박소연, 윤미경, 지현아, 방주은, 송병기, 신현승, 지효당, 김지은
* 1학년 - 회장 이태진, 부회장 곽혜선, 노현미, 강민지, 송선근, 조형진, 최희승, 김종환, 이은경 김솔휘, 조소연
- 활동기간: 2014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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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품 돌려주기’
엄마 품 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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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 품 돌려주기’ 소개
엄마 품 돌려주기는 성균관대학교에서 모자보건에 관심있는 학생들끼리 모여서 만든 일종의 그룹입니다.
2. 참여계기
참여계기는 저희가 페이스북이나 오프라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분과 세이브더칠드런의 기빙클럽의 방향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저희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한번 활동해보자는 의견이 나와서 참여해보게 되었습니다.
3. 이번 활동내용 및 에피소드
이번 활동에서 저희는 학교의 학우들에게 모자보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모자뜨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우들에게 참여를 권유해보고 원하는 학우에 한해서만 모금을 받는 형식으로 모금활동을 하였습니다.
4. 느낀점 및 바라는점
저희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희에게 관심을 가져주진 않았지만 지나가다가 먼저 관심을 보여주시는 학우분들도 많았고 또 그런 학우분들에게 우리와 함께 살고있지만, 전혀 다른 환경에서 전혀 다른 고통을 겪고있는 이들의 문제를 알릴 수 있었기 때문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5. 엄마 품 돌려주기에게 기빙클럽이란
저희 활동을 좀 더 다른 학우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촉진제같은 활동이였습니다.
- 김우진 |
모자를 뜨며 모금활동 하는 엄마 품 돌려주기 - 참여멤버:
- 활동기간: 2014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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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인권복지위원회’
중앙대인권복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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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대 인권복지위원회 소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인권복지위원회는 중앙대학교 학생 전체의 인권과 복지향상, 대학생활의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힘쓰는 특별 자치 기구입니다 :)
2. 참여 계기
매년 중앙대학교에서는 인권문화제라는 축제가 열립니다. 서울과 안성이 1년씩을 번갈아 가면서 진행하였고, 마침 이번에 안성에서 축제가 열려 저희 인권복지위원회와 학교 내에 있는 인권센터가 함께 축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인권문화제에는 ‘알바연대’와 ‘다시함께상담센터’가 참여하였고, 저희 인권복지위원회에서는 무엇을 하면 학생들에게 인권에 대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인터넷 검색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의 기빙클럽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아프리카 어린이의 열악한 삶에 대해서 관심을 갖도록하고, 이들의 생존권과 교육권 등이 보장되도록 도울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통해 인권에 대한 민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하기위해 기빙클럽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3. 이번 활동내용 및 에피소드
솜사탕과 빙수를 판매하여 모금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더운 날 솜사탕과 빙수를 먹으러 오던 학우들이 염소 보내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솜사탕을 주문하고, 돈을 모금함에 직접 넣도록 진행을 하였는데, 그렇게 했기에 학생들이 기부에 대해 더 많이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한 학생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보내준 염소 보내기 포스터에, 염소가 어떻게 아프리카에 가게 되는지 과정을 설명해 놓았던 것을 유심히 보더니, 가족이 몸이 아플 때는 염소가 단백질로 사용이 된다고 적혀있는 문구를 보며, 염소가 불쌍하다며 마음 아파 하기도 했습니다.
4. 느낀점 및 바라는 점
이번 인권문화제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서 학우들이 아프리카 아이들의 인권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뿌듯했고, 뜻 깊었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학문을 공부하는 대학교에서 이러한 활동들이 자주 이루어져서 학우들에게 인권에 대해서 더 인식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청춘들 파이팅 : )
5. 중앙대인권복지위원회에게 기빙클럽이란?
28대 인권복지위원회의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릴 인권문화제에 기빙클럽이라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내년과 후년에도 열심히 후원하는 학우들의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 유하나 |
 
중앙대 인권문화제 - 참여멤버: 유하나, 김현수, 송혁주, 강승구, 김준섭, 정진광, 김진솔, 제주현, 정현진
- 활동기간: 2014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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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p 5418 openness’
svp 5418 ope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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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vp 5418 openness’ 소개
삼성그룹 신입입문교육 54기 18차 openness 팀의 인연으로 만난 모임입니다.
2. 참여 계기
입문교육중 직접 CSR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우리팀은 프리허그를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
3. 이번 활동내용 및 에피소드
4/5 여의도 윤중로에서 프리허그를 진행하였습니다. 프리허그 1번당 1000원씩 (우리가)적립하여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하였습니다.
4. 느낀점 및 바라는 점
첫 프리허그 활동이었던만큼 피켓을 들고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이 낯설고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많은 사람들이 먼저 다가워주었고, 프리허그를 통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이 그리 거창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일상속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5. ‘svp 5418 openness’에게 기빙클럽이란?
나눔을 돕는 곳!
- 이승민 |
 
윤중로에서의 프리허그 - 참여멤버: svp 5418 openness 팀 17명
- 활동기간: 2014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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