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빈 2008.11.06 언젠가 소년병에 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그 아이들이 저지른 끔찍한 일들에 눈물이 난 게 아니라 그 아이들이 애처롭고 가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도 맘이 참 아프네요..
• 안재완 2008.11.04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한창 꿈을 꾸며 자라야 하는 어린이들이 총알 속을 누비고 다시 다른 사람의 심장에 총을 겨누다니요. 이런 범죄가 있는 한, 인간은 그 어느 순간에라도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 한상미 2008.10.31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게 되기를.... 더이상의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 김지혜 2008.10.29 꿈과 희망의 날개를 펴고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아이들에게 세상은 고통과 죽음의 삶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따뜻한 사람들이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 줄 것입니다. 행복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박은진 2008.10.28 전쟁과는 관련없는 아이들에게 교육의 의무는 이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나이에 소년병으로 나가 총알 받이가 되는 일이 없도록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