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4>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즌 4가 끝나는 2011년 3월 15일까지 주중 매일 오후 2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2와 시즌3에 참여해주신 모자 후원자님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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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연은 시즌3에 참여해주신 한 모자 후원자님의 사연입니다.

"이전에 내가 아이를 진심으로 기다리던 시절,
아프리카에선 그 귀한 생명을 모자 하나로 살릴 수 있다기에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귀한 한 생명이 나의 모자로 불시를 꺼뜨리지 않기를 기원하며, 또한 나에게도 소중한 생명을 품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를 바라며..."

"전 또 바랍니다.
털모자를 한땀한땀 뜨며, 우리 아이가 빨리 나아 건강을 회복하기를...
그리고 또 이 모자를 받는 아기 역시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진심을 담아 한코한코 떴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가들아~
생명이라는 큰 축복을 받은 너희들,
부디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