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국내입양 우선 제도 무시한 현수 해외입양 기관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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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양 후 104일 만인 지난달 3일 온몸에 상처를 입은 채 숨진 현수(3)의 국내 입양 요청을 입양기관이 묵살했다는 의혹과 관련, 시민단체들이 보건복지부에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아동인권보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국제아동인권센터 등 인권ㆍ시민단체 9곳은 11일 성명서를 내고 "국내 입양 우선 추진 제도를 무시한 채 현수를 국외 입양 보낸 기관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조사 및 재발 방지대책 마련에 나서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