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의 중심에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세이브더칠드런의 중심에는 아동권리가 있습니다.
Save the Children is located at the heart of children’s rights – a place where we belong.

2009년은 UN아동권리협약의 실질적인 제정의 역할을 맡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창설된지 90주년이 되는 해로, 2009년 11월 20일은 UN아동권리협약이 제정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권리에 있어 각국의 참조 기관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의 창립자인 에글렌타인 젭 여사가 아동권리협약의 초안을 작성하였으며, 이는 현재 세이브더칠드런 모든 업무의 기반이 되어오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UN아동권리협약이 채택된지 20주년인 2009년 11월 20일을 기념하여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아동권리공감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지금 공감캠페인 페이지로 가셔서 아동권리를 위한 약속 스크랩에도 참여해주시고 네모안에 들어갈 아동권리도 채워주세요. 참여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아동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키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후원자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