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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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 이제 생활 속에서 살아 숨쉬게 해야 할 때입니다 국제사회가 모든 아동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처음 선언한 지 90년이 지났습니다. 아동권리가 추상적인 개념에 그치지 않고 현실과 일상에서 녹아날 수 있으려면 무엇이 중요할지, 초등학교와 유치원에서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는 ‘권리세이버’ 이영실 씨, 유수연 씨와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조회: 7302014.07.01
‘다양한국’을 위한 세이브더칠드런과 전북교육청의 설레는 시작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인권 의식을 갖춘, 진정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세이브더칠드런의 ‘다양한국 만들기’ 캠페인! 얼마 전, 세이브더칠드런은 전북도내 50개 초등학교 100명의 선생님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사 양성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그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해드려요. 조회: 23532014.06.05
홍보대사 박경림, 네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다 네팔어로 행복을 뜻하는 '꾸시꾸시 캠페인'에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 박경림 씨가 재능기부로 네팔의 교육 환경을 알리는 홍보 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아 주었습니다. 네팔의 모든 아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해주세요. 조회: 10982014.05.15
우리도 후원합니다 - 농사지어 아프리카 친구 돕는 아이들 전라북도 전주시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60여 명이 직접 농사를 지어 번 돈으로 세이브더칠드런에 후원을 해왔습니다. 한 해의 결실을 팔아 모은 수익이 약 200만 원. 자신의 땀방울이 고스란히 담긴 이 수익금을 아프리카 지역 아이들을 위해 후원하기로 결정한 용기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조회: 12972014.04.15
작은 체구에서 일구어낸 단단한 기적 이미 두 차례나 거친 아이의 수술로 더 이상 병원비를 감당하기 힘들었던 김혜진씨는 세이브더칠드런의 보건의료지원사업 ‘한생명 살리기’를 통해 중환자실 입원 치료비를 지원받았습니다. 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조회: 3339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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