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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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 “제 미래가 무너진 거예요” - 시리아 아동 모타셈 이야기 “이제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아요. 학교에도 포탄이 떨어지거든요.” 레바논에서 만난 모타셈은 얼마 전까지 시리아에서 중학교에 다니던 평범한 소년이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으로 학교도 마치지 못한 채 살던 곳을 떠나온 모타셈은 자신의 미래가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조회: 28652013.07.12
[해외사업] 분쟁지역 아동교육 - 말리 아동 카데르 이야기 카데르는 6개월 전 내전을 피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현재 카데르는 말리 중부 세바르 지역에 실향민을 위해 마련된 임시 캠프에서 가족과 함께 힘겨운 하루하루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데르는 학교에 다니며 공부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합니다. 조회: 22512013.07.12
[해외사업] 남수단 아동 이야기 -3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비엘 “가족들과 다시 만나게 되어 행복해요.” 13세 소년 비엘은 세이브더칠드런의 가족추적 및 재결합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종족 간 분쟁이 가장 격렬하게 발생하고 있는 남수단 종글레이 주는 2009년 1월부터 2012년 2월 사이, 실종된 아동만 2,3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조회: 23162013.07.09
[해외사업] 남수단 아동 구오스 이야기 -‘지구상에서 가장 굶주린 지역’ 2011년 유엔이 '지구상에서 가장 굶주린 지역'으로 선포한 남수단 아코보 지역. 이곳 초등학교 3학년인 구오스의 장래희망은 아픈 환자들을 돌보는 의사가 되는 것입니다. 구오스의 아버지도 아들이 학업을 계속 이어나가 의사가 되기를 바라지만,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으리라는 것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조회: 26512013.07.09
[해외사업] 독립 2년을 맞은 남수단 다큐멘터리 <울지 마, 톤즈>로 잘 알려진 아프리카 동북부 남수단이 독립 2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반 세기 넘게 지속된 내전이 남긴 상처가 아물기에는 아직도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남수단의 아동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도록, 전쟁의 상처를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조회: 2560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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