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우리의 생활은 더욱 편리해 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상과는 달리,
기아, 빈곤, 전쟁 등으로 인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기아와 빈곤으로 인해 설사, 말라리아, 폐렴과 같이 예방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어린이들이
전 세계에 매년 880만 명에 달하며 5세 미만 영유아가 사망하고 있으며,
7,5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안전한 공간이 사라진 어린이들은 소년병으로 끌려가기도 하고,
가정내 폭력으로 인해 학대 받는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매일 25,000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하고 있는 현실 가운데,
세이브더칠드런은 어린이들에게 근본적이면서도 지속적인 발달을 위한
결연 프로그램르 전세계 24개 국가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어린이들을 위해 영유아기 발달 프로그램과 기초교육,
학교보건 및 영양, 청소년기 발달, HIV/AIDS 예방 치료 및 완화와 같은 5가지 프로그램을
지역사회 기반으로 펼침으로써 아동과 지역사외의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접근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과 도움만이 저개발국의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도록, 그래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 위도록 도와주세요.
어린이들을 위한 친구, 누나, 오빠,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주세요!
세이브더칠드런의 결연 프로그램이 함께 합니다.

우리가 머뭇거리고 있는 오늘도 25,000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할 것입니다.




보너스 ~ !

2010년 3월 1일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일하게된 홍선주씨입니다.
우연히 알게된 사실은 2009년 11월, 세이브더칠드런의 해외아동결연을 해 오던 후원자셨고,
방송을 통해 한 번 만난적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놀랍지 않으시나요? ^^
여러분도 함께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