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세이브더칠드런과 ‘라네즈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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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아프리카 사헬 지역 총괄 토마스 맥코맥 지부장과 아모레퍼시픽 양창수 부사장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가 8월 4일 ‘라네즈 워터풀 쉐어링 [Laneige Waterful Sharing]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라네즈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은 라네즈가 자사 수분 제품인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세이브더칠드런에 후원해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인 말리에 물탱크를 설치, 지역 아동에 식수를 공급하는 캠페인입니다.
아프리카 말리 지역은 안전한 식수가 확보되지 않아 수인성 질병으로 인한 5세 미만의 영아들의 사망률이 높은 곳 중 하나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한 물탱크 설치는 말리의 아동들과 그 가족들에게 새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라네즈 측에 감사드립니다.
라네즈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