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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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께서도 누군가를 위해 가슴 뛰었던 기억이 있으세요?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제 심장을 뛰게 만들었어요." 더 좋은 직장,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바그다드 대신 모래폭풍이 몰아치는 사막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는 일을 선택한 세이브더칠드런 아동보호 담당자 하딜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조회: 12782013.08.22
생명을 살리는 '마라톤'에 참여해주세요! 매년 약 690만 명의 영유아가 5살이 되기 전에 생명을 잃습니다. 이 아이들을 구하고, 또 생명을 구하는 일에 더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달려주시지 않겠어요? 조회: 13112013.08.08
소중한 사람을 위해 ‘흑기사’가 되어주세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존경하는 선생님, 좋아하는 스타에게 특별하게 기억될 선물이 필요하세요?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기부를 선물하는 흑기사가 되어주세요! 조회: 14952013.07.25
소년의 54년 전 약속이 지켜졌을까요? “6·25전쟁 중이던 60여 년 전, 저는 결핵성 관절염으로 두 발로 걸을 수 없는 소년시절을 보내야 했습니다.” 미국인 후원자 루이스 히스 부인의 도움으로 건강히 자란 소년은 이제, 다른 아동들에게 '내일'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조회: 1266201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