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반디 2012.09.18 분쟁이 끝나 이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가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신동선 2012.09.18 한 아이의 미래를 좀 더 나은 쪽으로 변화시킬수 있다면 그건 그 아이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큰 행운일겁니다
• 박정아 2012.09.17 아이들에게 도움이되길 바랍니다.^ㅡ^
• 김수연 2012.09.17 자신들을 응원해 주는 누군가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꿈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백주희 2012.09.16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