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종묵 2008.11.29 미안해...
• 최정호 2008.11.29 어른들의 욕심때문에 아이들이 꿈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욕심으로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영문도 모르고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씩 배려해 줄 수 있는 어른들이 되어주세요.
• 정민아 2008.11.28 어른들이 만든 전쟁터에서 아무 잘못 없는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고통받는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 박미향 2008.11.28 세상에 태어나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생존뿐이라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걸까요... 아이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 김지연 2008.11.27 어릴때부터 마약을 맞고, 환각상태에서 성폭행과 전쟁터에서의 충격으로 헤어나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이 아직도 저에게 큰 충격으로 남아 있습니다. 어서 그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이 찾아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