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은정 2012.04.13 서명합니다
• 손미향 2012.04.13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가 가방을 멘 아이들이라고 하죠. 무엇이 될지 모르니까요. 우리나라도 한때 누군가의 도움으로 성장한 어른들이 지금의 한국을 만들었고 이젠 돌려주어야 할 때 입니다.
• 임지훈 2012.04.13 아이들이 전쟁속이 아닌 부모님의 사랑안에서 컸으면 좋겠습니다.
• 진익현 2012.04.12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아도 될 권리가 있습니다
• 진효아 2012.04.12 세상에 태어난 모든 어린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전쟁으로 빼앗긴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