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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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텔레비전보다 동화책이 더 좋아요! -‘언어 두 개, 기쁨 두 배’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이중언어교육은 단순히 두 나라 언어를 배우는 일이 아니라 엄마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말없이 미소짓던 5살 경환이가 골목대장으로 변신하게된 사연, 세이브더칠드런의 이중언어사업 ‘언어 두 개, 기쁨 두 배’ 소식을 통해 전해드립니다. 조회: 30362012.09.07
[Change The Future] 여름날 받은 편지, 10살 지수가 보내준 글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3학년 권지수입니다." 삼복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세이브더칠드런에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또박또박 쓴 글에 알록달록 곱게 색칠한 그림까지 그린 편지의 주인공, 지수와의 만남을 소개합니다. 조회: 31222012.08.23
엄마 나라를 배우며 한 뼘 자란 여름 지난 7월, 경기도 용인 하나은행 연수원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여름캠프 “엄마나라 말을 배워요”가 열렸습니다.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자신의 문화적 배경을 익히면서 엄마나라를 더욱 가깝게 받아들이고, 자신이 겪는 차별에 대해 목소리를 내며 마음의 키가 한 뼘 더 성큼 자라는 시간이었습니다. 조회: 41352012.08.22
미투데이를 통한 전파나눔, ‘세이브더칠드런’ 나눔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배려와 관심을 통해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온라인에서 공감과 응원, 적극적 지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 세이브더칠드런 미투데이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시지 않겠어요? 조회: 31672012.08.16
영세이버, 틴세이버의 멘토가 되다 자신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글로 옮기고 싶지만, 글을 쓰는 법을 몰라 막막하고 두려운 틴세이버 기자들을 위해 영세이버가 글쓰기·영상 수업을 마련했습니다. 대학생 아동권리 지킴이 영세이버와 청소년 기자단 틴세이버가 함께 만들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이 쓴 기사. 어떤 글이 나올지 기대되지 않으세요? 조회: 3713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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