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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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사진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제가 그랬던 것처럼 이 카메라가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또다른 세상을 바라보는 창으로 다시 활약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 히말라야 사진관에 동참해 아이들에게 보낼 카메라를 보내주신 후원자의 사연을 소개해드립니다. 조회: 61972013.02.22
'엄마가 모르는 친구' 사야와 시내에게 보내는 따뜻한 마음, 그리고 .. 다문화이해아동극 <엄마가 모르는 친구>를 본 친구들에게 연극 주인공들인 ‘사야’와 ‘시내’에게 나의 마음을 편지로 써보는 ‘공연체험일기’가 제공되었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사야와 시내에게 보내는 편지가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실로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연극을 보고 어떤 생각들을 했을까요? 조회: 30172012.06.22
[일본지진] 고국의 비보, 그리고 전세계 친구들의 따뜻한 위로 런던에서 공부하며 세이브더칠드런 영국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유카(27세) 씨가 전해들은 고국의 비보(지진), 그리고 일본인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조회: 45642011.03.15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기부동아리 GIV-U의 따뜻한 서명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기부동아리 GIV-U 의 학생들이 학교 축제기간 동안 서명참여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아동권리옹호 서명 운동으로 많은 학생들이 기부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소외되고 어려운 아이들을 기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조회: 42962010.12.17
수술비 지원을 받은 신효림 아기 부모님의 감사편지 지난 3월 대동맥축착으로 수술비 지원을 받은 신효림 아기의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편지입니다. 지금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효림이가 받은 도움을 함께 나누고 싶어 다른 사람에게라도 고마움을 갚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감사의 마음과 함께 나누는 마음을 전해주신 부모님의 감사의 글이 마음을 잔잔하게 합니다. 조회: 4825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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