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659건

[긴급구호] 니제르 식량위기_ 레이챌 파머(Rachel Palmer)의 현장의 소리 저는 7살인 안느가 자신의 집과 친구와 학교를 떠나 도시로 나와 구걸을 할 수 밖에 없는 사연을 듣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안느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친구들을 떠나 이곳에 온 게 행복하지 않아요. 저는 구걸하고 싶지 않아요. 집으로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나중에는 구걸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공부를 정말 하고 싶어요.’ 조회: 43652010.06.07
[긴급구호] 니제르 식량위기_ 레이챌 파머(Rachel Palmer)의 현장의 소리 이 곳 니제르에서는 이미 만 명의 어린이가 영양실조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의 즉각적인 대응이 없다면 3십 7만 8천명의 어린이가 추가적으로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어린이가 충분히 먹지 못하고 죽는 현실이 불공평하고 격분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도움만이 이러한 상황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조회: 44942010.06.07
[긴급구호] 니제르 식량위기 - 나나(Nana)의 이야기 20세인 나나(Nana)는 다섯 명의 아이가 있습니다. 장작 장사를 하면서 생계를 꾸리고 있지만 올해는 흉작으로 생활이 어려워졌습니다. 나나의 남편은 일자리를 찾아 매년 집을 떠나는 데 올해 식량위기 동안에 한번도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현재, 세이브더칠드런은 나나 가정에 식량을 살 수 있도록 현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조회: 42642010.06.07
[긴급구호] 니제르 식량위기_ 레이챌 파머(Rachel Palmer)의 현장의 소리 니제르에 짧은 일정으로 방문하고 있지만, 식량위기로 인해 수도 니아메(Niamey) 중심에서 구걸하는 여성과 어린이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식량 공급의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고 있으며, 식량안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전에 추정되었던 것 보다 50만 명 이상이 추가적으로 발생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한 때입니다! 조회: 47172010.06.07
[긴급구호] 니제르 식량위기 - 마리아마(Mariama)와 살라(Salaha)의 이야기 2010년 4월 27일, 30세인 마리아마의 18개월 된 아기 살라는 영양상태 검진 받은 이후에 세이브더칠드런이 운영하고 있는 아귀 진료소로 후송되었습니다 살라는 이 곳에 온 후 체중이 1.3kg이나 늘었습니다. 이 진료소에서는 악성 영양실조 아동들에게 고단위 영양 우유를 급식하고 합병증 치료약을 주고 있습니다. 마리아마의 세 아이들은 두 번째 생일을 맞기도 전에 사망했기 때문에 살라도 목숨을 잃을 까봐 걱정 했습니다. 조회: 47072010.06.04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