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지혜 2008.12.24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 백진선 2008.12.24 교육받지 못하는 것은 평생 두고두고 마음에 남을 일입니다. 세상을 다 알기도 전에 살인부터 배우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살인 말고도 다른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 양한솔 2008.12.22 제 또래 아이들이예요... 정말 자기 욕심만을 위해서 이런 어린 아이들까지 전쟁터로 내모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한창 배우고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이 총을 들고 사람을 죽이다니요.. 말도 안 되는 거죠...
• 손예지 2008.12.22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아이들을 보호해주지 못할 망정 저렇게 앞장세워 싸우게하는 것은 누구를 위한것인가요. 아이들이 맘놓고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래요..
• 신찬수 2008.12.22 어른들의 잘못으로, 끝없는 마음의 지옥으로 아이들을 몰아가는 일이 절대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음의 지옥을 겪고 있을 힘들고 소외 받았다 느끼는 아이들의 마음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