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혜영 2008.12.12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상처받고 희생되어야 모든 나라가 행복하고 살기좋은 세상이 될수있을까요? 아직 인생의 반의 반도 살지못한 아이들이 죽음의 길 말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 홍다이 2008.12.12 우리 학교선생님께서 이런 동영상을 보여주셨을때, 너무나도 끔찍했습니다. 아이들이 총을들다니, 연필이 아닌 총을 들다뇨.. 제또래들일텐데요...이런일은 없어야합니다
• 이경미 2008.12.12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생기는 전쟁이라는 이름에 희생되는 아이들은 없어야합니다.
• 고수진 2008.12.12 끔찍하다. 국가가 성인인 국밍에게 외적에 맞서 목숨을 내놓을 것을 요구할 권리를 가진다면 최소한 그의 행복한 어린 시절을 지켜줄 의무가 있다. 저 아이들에게 총을 쥐어줄 권리가 누구에게 있단말인가.
• 김혜은 2008.12.12 아이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