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안나 2008.09.02 분명 어른들이 만들어 낸 상황드리며 너무 큰 욕심들로 인해 애처롭게 당하기만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 가슴이 너무 아프고 너무도 살기 좋은 세상에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현실을 받아 들일 수 없네요 어
• 손문 2008.08.28 인신매매나 납치를 통해 소년병이 된다는 사례를 보았지만 더욱 놀란것은 단지 끼니라도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반군에 가담할 수 밖에 없는 아이들이었습니다. 분쟁자체가 인권을 침해하는 사실임은 자명하고 더욱이 이 분쟁에 아이들이 자의적, 타의적으로 가담하..
• 김소연 2008.08.24 한비야씨의 책에서도 읽어본적이있는데 정말 상상조차할수가없네요ㅠㅠ 이런걸보면 전 참 행복한사람이구나하는생각이드네요 하루라도빨리 이들이 학교도다니고 놀면서 행복해할수있는 나날들이 오기를 바랍니다..
• 이리나 2008.08.20 정말 저 어리고 순수한 어린이들이 무슨 죄가 있을까요. 이 아이들이 빨리 전쟁터가 아닌 하고 싶은 공부나 놀이 등에 행복해 할 그런 평범한 일반 아이들과 같아질 시간들이 빨리 돌아오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 심재현 2008.08.10 분쟁지역의 친구들이 총 대신 연필을 집고, 증오 대신 희망을 찾고, 불행 대신 행복을 찾고, 현재의 전쟁 대신 미래의 사랑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