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선진 2008.06.29 너무나 가슴아픈 일입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싶네요..
• 김수진 2008.06.28 이렇게 어른들의 강요로 차원이 다른 폭력을 강요하면 안됩니다.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게 됩니다. 이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 모미숙 2008.06.27 책과 연필을들고 배움터에서 교육을 받아 미래의 사회일꾼으로 자라야 할 소년들에게 총을 들게한다니 너무 가슴아픈일입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나의 작은관심이 소년병들에게 전달되어지기를 바라며 평화가 그 아이들 가슴..
• 정성임 2008.06.26 정말 가슴이 아픔니다. 두 아이를 가진 엄마의 맘이라서 더 아픈것 같습니다. 우리의 조그마한 관심이라도 아이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강은정 2008.06.18 우리 아이들을 지켜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