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예림 2012.06.17 서명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 권경욱 2012.06.17 집으로 가는길 이라는 책을 얼마전에 있고, 소년병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와중에 서명운동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어린나이에 병으로 징집되어 살아가게되는 어린 영혼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다시 새롭게 삶을 영위해갈수 있기를 기원하..
• 홍지수 2012.06.15 어느 아이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공평하게 주어져야 하는데 아직도 이러한 현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우리모두 이러한 아이들의 인권을 위해 노력해야되겠습니다!!
• 이예신 2012.06.15 너네는 전쟁터에서 싸우기위해 태어난게 아닌데.....
• 함선화 2012.06.15 얼마전 보았던 뮤지컬 '울지마 톤즈'속에서 이런 대사가 있었어. "난...그냥 지켜주고 싶었을 뿐이라고!" 이 말을 한 소년은 9살 때 너희처럼 연칠대신 총을 들어 군이이 된 소년이지. 이 말을 듣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단다. 한국에는 억지로 사육 당하다시피 공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