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지 2012.06.14 소년병이란 어린이를 학대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것 때문에 소년병이 된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 백정호 2012.06.14 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하여...
• 최남선 2012.06.13 어른들의 싸움에 아이들이 희생되어져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인 이 아이들이 항상 내일을 바라볼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천수정 2012.06.13 연필을 들고 있어야 할 그 작은 손에 총이란 살인 무기를 들고, 미래에 대한 꿈 대신 오늘에 대한 좌절감을 맛 봐야 하는 아이들...모두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고, 사랑하기 위해 살아가는 우리들인데 가장 기본적인 권리 조차 꿈꾸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
• 한희영 2012.06.11 우리의 미래를 이끄러갈 아이들을 지켜주고 희망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