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지혜 2012.10.16 어느나라에 있던 아이들은 소중합니다.
• 류은진 2012.10.16 많은 어린이들이 잃어버린 교육의 기회를 다시 찾고 고통에서 헤어날 수 있는 날이 곧 오길 빕니다!
• 김한별 2012.10.16 배움의기쁨과희망을전해주고싶습니다. 꿈을꾸고이룰수있다는자신감을주고싶습니다.
• 김고은 2012.10.15 분쟁지역에 산다는것 만으로 삶을 꿈꿀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분쟁지역의 어린이들을 후원해야합니다
• 신동협 2012.10.14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