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민 2012.10.10 지금 우리는 넘치는 교육으로 공부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있지않지만 교육을 못받는 아이들은 너무나도 공부를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 아이들이 총대신 연필을들고 자유로이 공부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이민희 2012.10.10 아이들이 총칼 대신 연필을 들 수 있길 바랍니다
• 김지희 2012.10.07 전에 읽은 소년병에 관한 책 "집으로 가는길"을 추천합니다. 아이들은 나라를 위한 수단이 아닌 목적입니다.
• 장명주 2012.10.06 아이들이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게 전쟁터에서 구원해주세요..
• 장영미 2012.10.05 연필대신 총을 든 아이들 글귀로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