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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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리 아기를 다시 살린다는 생각으로 그러던 가을 첫 날, 우연히 세이브더칠드런을 만나게 되고 다른 힘든 아이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기는 세상 빛을 보지 못햇지만 먼 곳에서 태어난 아기들은 사는 게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회: 35932010.12.31
[2PM] 서른 한 번째 생일에 뜨개질 키트를 구입해서 모자를 뜨기 시작한 무렵은 저의 서른 한 번째 생일이기도 했는데요. 아프리카 등지의 아기들은 서른 살은 커녕 태어나자 마자 또는 다섯 살을 넘기기도 힘든 아이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조회: 32242010.12.31
[2PM] 아주 사랑해 우리 엄마가 따뜻하게 모자 두개를 만들어 준대. 아기들아 따뜻한 모자 쓰고 아프지마. 내가 걱정하잖아. 그러니까 아프면 안 된다, 꼭♡ 조회: 31852010.12.31
[2PM] 작은 것 부터 하나하나 제 3세계를 돕는 방법을 항상 거창하게 큰 일들만 생각하여 늘 어떻게 돕나 마음만 간절했던 것 같습니다. 조회: 28412010.12.31
[블로그] 너무나 차가운 바람이 부는 크리스마스 이브.. 따뜻한 마음.. [블로그] 너무나 차가운 바람이 부는 크리스마스 이브..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세이브 더 칠드런 /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 유이맘님의 리뷰이야기 입니다. 조회: 4189201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