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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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가는 아름다운 나눔 - 지후의 나눔첫돌잔치 “멀리 타지에서 의료봉사를 하신 부모님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어요.“ 부모님처럼 직접 해외에 가지는 못했지만, 아들 지후의 돌잔치를 통해 아이들을 도운 윤정선, 김주연 부부. 그리고 첫 생일을 기부로 시작한 지후의 대를 이어가는 나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조회: 43982013.05.20
진심 가득, 승민이의 나눔첫돌잔치 지난 3월, 첫 번째 생일을 맞은 승민이는 특별한 온라인 돌잔치를 열었습니다. 그 결과 평상시라면 쑥스러워 서로 얼굴을 대하고는 하지 못했을 진심 가득한 축하 인사와 덕담들을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답니다. 승민이의 나눔첫돌잔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겠어요? 조회: 47122013.05.20
시리아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여러분의 서명을 유엔에 전달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시리아 아동들을 위해 여러분이 모아주신 서명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대표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글로벌 촛불 밝히기’와 ‘전쟁 중단 촉구 서명’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회: 38302013.04.25
신생아 모자를 나르는 딸 바보 아빠 모자뜨기캠페인엔 숨은 공신이 있습니다. 바로 모자를 배달해주시는 집배원과 택배기사 분들입니다. 늘 웃는 얼굴로 모자뜨기 캠페인 담당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우체국 택배기사 박상수 씨. 그가 배달하는 신생아 모자만큼 마음도 훈훈한 스마일맨 박상수 씨의 이야기를 같이 들어보시겠어요? 조회: 49162013.03.28
함께해서 더욱 즐겁고 따뜻한 모자뜨기 현장 “처음 모자뜨기 캠페인에 처음 참여했는데 이렇게 같은 마음으로 모자를 뜨는 사람들을 만나 재미있고 좋아요” 주말을 반납한 36명의 자원활동가와 모자뜨기 참가자, 그리고 홍보대사 박경림 씨와 뜨개강사 박유천 씨가 함께한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6의 마지막 뜨개질교습소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조회: 7396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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