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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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뜨기 키트를 선물한 후원자: 좋은 아빠가 되고픈 바람을 담아 결혼 5년 만에 소중한 자녀를 얻으신 김익현님은 아이가 사회와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었습니다. 명절을 맞아 아내를 비롯한 10명에게 모자뜨기 키트를 선물하면서 김익현님은 더 큰 사랑의 의미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조회: 66612011.11.01
왕창 뜨려다 묵히고 만 후원자: 내 게으름을 찌르고 있는 바늘 두 개 아들 둘을 키우시는 이지민님은 아동들이 모자를 쓰고 있는 사진을 보고 뜨개질을 결심하셨다고 합니다. 키트를 다량 구입해서 모자를 뜨기 시작했지만 뜨개질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지민님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다시 한번 모자뜨기에 도전하겠다고 결심해 봅니다. 조회: 46852011.10.25
직장맘의 뜨개질 역사: 엄마! 혹시 뜨개질할 때 안 되셨어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직장인인 홍윤주님은 2008년 가을 시즌2를 시작으로 4년째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직접 손과 발을 움직여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던 홍윤주님께 스스로 짬짬이 참여할 수 있는 모자뜨기 캠페인은 매 연말 일상의 소중한 일부가 되었습니다. 조회: 68692011.10.18
지구촌 어린이를 돕는 마라톤 - 2011국제어린이마라톤 현장 속으로 2011년 10월 8일, 세이브더칠드런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2011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6~16세 아동 및 동반가족을 포함한 약 2천여 명이 참여해 4.2195km의 미니 마라톤 코스를 완주했으며 이봉주 선수도 참여했습니다. 코스 1km 구간마다 설치된 부스에서는 영유아 사망의 원인과 실상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조회: 53882011.10.13
출동 보건요원! 아이들에게 다섯 번째 생일을 선물해주세요 9월 20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잔디밭에서 아동 190명과 대학생 등 모두 230여 명이 전 세계 정상들에게 보건요원 양성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벌였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온라인 기자단이 사진과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아온 현장, 지금 만나보세요. 조회: 4259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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