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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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1개월 된 딸과 함께 난민등록절차를 기다리는 하비바 하비바(Habiba)는 딸 루와이다(Ruwayda)를 낳고 며칠 후 고향인 소말리아(Somalia)를 떠나 다답(Dadaab)으로 왔습니다. 12일을 걸어 도착한 하비바와 루와이다는 난민등록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하비바에게 루와이다가 입을 수 있는 옷과 식량, 물을 제공하고 육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조회: 51452011.07.06
[긴급구호] 세계에서 가장 큰 난민캠프에서 벌어지는 긴급구호상황 아동친화공간(CFS)은 세이브더칠드런이 난민아동에게 조금 더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아동친화공간(CFS)에서 아동들이 또래들과 함께 놀고 공부하며 아동의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세이브더칠드런의 활동은 더욱 확대되어야 합니다. 가뭄과 지속되는 분쟁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다답으로 이주하고 있습니다. 조회: 50712011.07.05
[긴급구호] 네 자녀를 데리고 다답 난민캠프에 도착한 파트마 파트마(Fatuma)는 소말리아에서 한 달 반을 걸어서 다답 난민캠프에 도착했습니다. 우리가 인터뷰를 진행할 당시 파트마는 네 자녀와 함께 난민등록절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회: 49372011.07.05
[긴급구호] 케냐 다답 난민캠프에서 이모를 만난 하싸인과 사레예 하싸인(Hassain)과 사레예(Sareye)는 소말리아의 폭동을 피해 다답에 계신 이모인 아비를 찾아 고향을 떠났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하싸인과 사레예가 이모를 찾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세이브더칠드런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친인척을 찾지 못할 경우,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중 적절한 위탁가정을 연계합니다. 조회: 47432011.07.05
[긴급구호] 동아프리카 긴급구호 상황보고: 에티오피아(Ethiopia) 소말리(Somali) 주(州)와 오로미아(Oromia) 주에서는 10-11월에 사이에 내려야 할 비가 오지 않아 물 공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소말리 지역 내 돌로아도(Dolo Ado) 구역에서는 분쟁과 가뭄을 피해 떠나 온 난민의 수가 증가하고 있고, 이 중 대부분이 아동과 여성입니다. 조회: 4827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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