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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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코트디부아르 긴급구호 상황보고 (2011.06.30) 선거 후 위기가 발생한지도 6개월이 지났지만, 유엔난민기구(UNCHR)의 가장 최근 통계에 따르면 여전히 50만 명이 난민입니다. 현재 정치적 고비는 많은 부분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코트디부아르는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코트디부아르의 서부에서는 여전히 인권침해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조회: 45572011.07.05
[긴급구호] 동아프리카 긴급구호 상황보고: 소말리아(Somalia) 인도주의적 긴급구호 지원이 필요한 소말리아(Somalia) 주민이 250만 명에 달했습니다. 이는2010년 중반보다 25%가 증가한 수치로서 3명 중 1명이 도움을 필요로 함을 뜻합니다. 앞으로도 몇 개월간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필요한 지원은 계속 증가할 전망입니다. 소말리아는 최근 10년 중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조회: 60102011.07.04
[긴급구호] 가뭄과 기아로 고통받는 케냐의 아동들 케냐 북동부의 잦은 가뭄으로 많은 가축들이 죽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가축에서 우유와 고기, 생계수입을 얻던 목축 가정에 피해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심각한 물과 식량 부족으로 케냐 아동들이 영양실조를 겪으며 고통받는 상황입니다. 조회: 61672011.07.04
[긴급구호] 동아프리카 긴급구호 상황보고: 케냐(Kenya) 케냐의 키바키(Kibaki)대통령은 아프리카 전 지역에 지속된 가뭄을 국가적 재해로 선포하였습니다. 정부는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금을 조성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냐 북부의 의원들은 현재 식량 및 식수가 부족하다는 점을 밝히며 이 지역이 받고 있는 원조의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기를 요청했습니다. 조회: 61502011.07.04
[긴급구호] 동아프리카 식량위기현황 동아프리카(East Africa)는 현재 두 계절 째 연이어 평균 이하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작물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고 많은 가축이 죽고 있습니다. 식량 가격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 수 백만 주민은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수요마저 채우지 못하고 있으며 중증영양실조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의 숫자가 긴급구호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조회: 5432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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