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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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세이브더칠드런의 첫번째 임시학교, 세쥬코드마 이야기 포르토프랭스의 빈곤지역인 마르티상(Martissant)에서 다시 수업이 재개되었습니다. 지난 1월 12일 발생한 지진으로 집과 건물들이 파괴된 마르티상에서는 커다란 텐트를 세워 아이들이 다시 공부하고 어울려 놀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조회: 47282010.03.09
[긴급구호] [Non-ELT] 칠레 진도 8.8 강진피해 긴급구호 활동 지난 2010년 2월 27일 오전 경 칠레에 규모 8.8의 파괴력을 지닌 대지진이 발생하였으며, 현재까지 사망자수는 700여명, 피해자수는 20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칠레는 두터운 민간방어기반을 구축하고 있지만 지진의 규모로 볼 때 피해 아동의 수는 약 1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조회: 48252010.03.03
[긴급구호] "WE CAN GIVE HOPE" : 아이티를 위한 희망공연 지난 2월 19일,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실로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자원봉사 모임인 PLUR를 운영하는 리즈 오(Liz Oh)와 홍경아님, 그리고 환경단체인 Green Drinks Korea의 제임스 피버(James Peever)님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조회: 55522010.02.23
[긴급구호] 거리의 아이들 2탄, 시몽(Simon)의 이야기 지진이 발생하기 전부터 거리에서 살았던 18세 소년 시몽, 지진피해로 부모님을 잃고 여전히 거리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배가 고파서 잠에서 깬다는 시몽은 무리 중 가장 맏형입니다. 먹을 것이 생기면 나누어 주는 것도 자신의 몫입니다. 도와주는 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시몽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조회: 46802010.02.18
[긴급구호] 아이티 지진피해 긴급구호 상황보고#23 세이브더칠드런은 부모를 잃은 아동들과 모유수유를 받지 못하는 신생아들에 대한 보건영양 개입을 조정하는 선두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아이티에서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약 320여명의 신생아에게 즉석 이유식을 제공하였으며, 쟈크메의 이동보건소를 찾은 임산부들에게는 출산용 위생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 547명의 아동들에게 모기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회: 4632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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