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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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아이티 현장의 소리 : 샬롯 발푸르풀(Charlotte Balfour-Poole) "그 곳은 물과 식량, 그리고 피난처가 가장 시급한 긴급상황인데 어째서 교육을 위해서 가나요?" 아동들은 어떤 긴급상황에서든지 가장 연약한 계층이다. 당면한 아동보호를 위협하는 요소들은 엄청나기에 안전한 배움의 환경이 그들을 일상으로 되돌리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월요일에 몇몇 학교가 다시 문을 연다는 희소식으로 나는 기쁘다. 조회: 50402010.02.02
[긴급구호] 아이티 지진피해 긴급구호 상황보고#17 세이브더칠드런의 아이티 긴급구호 활동을 통해 약 16,500명이 깨끗한 물을 공급받았으며, 지난 주 이동진료소를 통해 5세 미만 영유아 660명을 포함해 2,857명에게 의료혜택을 지원하였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32개 캠프/지역에 걸쳐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회: 47112010.02.02
[긴급구호] 지진으로 가족을 잃은 10살 소녀 엘리쌍 케티아(Eliassaint Keita) 지진으로 부모와 사촌을 잃은 엘리쌍 케티아(Eliassaint Keita)는 세이브더칠드런이 마련한 아동친화적 공간에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와 사진촬영은 허용되었지만, 정면 사진은 사용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권리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동이 원하지 않으면 사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조회: 49192010.01.29
[긴급구호] 지진발생 후 2주, 아이티 아동 및 가족들을 위한 구호물품 공급에 박.. 아이티 지진피해의 지난 2주간의 현장이 담긴 슬라이드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이티 지진피해 현장에서, 보건/영양 및 위생/식수공급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진피해의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공간(CFS)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회: 46432010.01.29
[긴급구호] 아이티 긴급구호 현장의 소리 : 아담 버쏘드 (Adam Berthoud) 아담은 웨스트힐, 애버딘, 그리고 카누스티, 앵구스를 거쳐 현재 그의 부인, 2살 된 아들과 함께 옥스포드 근처에서 살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일한 지 4개월이 된 그는 아이티 외에도 짐바브웨, 앙골라, 스리랑카,아체 등에서 긴급구호활동을 펼쳤었다. 아담은 이번 아이티 지진이 발생한 이후 아이티 난민들이 깨끗한 물과 위생시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어린이들은 불결한 환경에 노출되거나 물이 부족할 경우 심각한 병을 앓을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아담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이 글은 아이티 어린이들이 이런 절박한 상황 속에서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현장에서 뛰고 있는 아담의 일지다. 조회: 4556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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