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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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 독립 2년을 맞은 남수단 다큐멘터리 <울지 마, 톤즈>로 잘 알려진 아프리카 동북부 남수단이 독립 2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반 세기 넘게 지속된 내전이 남긴 상처가 아물기에는 아직도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남수단의 아동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도록, 전쟁의 상처를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조회: 25602013.07.09
[긴급구호] 세계 난민의 날, 시리아 아동들이 전하는 이야기 ‘시리아에서 다시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세계 난민의 날(6/20)을 맞아, 세이브더칠드런은 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에서 시리아 난민 아동 500명의 소망을 연에 담아 하늘로 날리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시리아 내전이 하루빨리 끝나 아이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세요. 조회: 39162013.06.21
[협력기업] LG트윈스, ‘사랑의 Save’ 협약으로 국내 아동교육 후원 지난 5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LG트윈스는 국내 아동을 위한 교육 사업을 후원하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LG트윈스는 올시즌 봉중근 선수 1세이브 당 10만원, 정현욱 선수 1홀드 당 10만원, 왕뚜껑 홈런존과 홈런볼 홈런존에서 발생하는 홈런을 현금과 현물로 적립하여 후원할 예정입니다. 조회: 29662013.06.05
[국내사업] Change The Future 2012년 결과보고 지난 2012년 Change The Future에는 경기와 대구, 전주, 대전, 부산 지역 35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1,1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아이들은 영양 간식, 건강검진을 지원받았으며, 체험학습, 독서지도, 인성·정서교육, 아동권리교육 및 캠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몸과 마음이 한 뼘씩 자랄 수 있었습니다. 조회: 66302013.04.25
[해외사업] 잠비아 아동들과 결연을 시작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3월,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결연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잠비아 아동들은 영유아기 보호발달과 기초교육, 학교보건영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잠비아를 넘어 더욱 큰 세상을 꿈꿉니다. 조회: 4305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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