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은혜 2012.03.02 서명합니다.
• 백효진 2012.03.02 분쟁지역에서 살고 있어도 아니, 분쟁지역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교육은 더 절실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지역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교육의 혜택을 하루빨리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신민엽 2012.03.02 나쁜 어른들로 인해 고생하는건 아이들인 것 같습니다. 미안하다 애들아
• 박혜옥 2012.02.29 아이들 교육. 우리의 미래입니다.
• 정다영 2012.02.28 저는 18살 고등학생입니다. 꿈을 안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나이에 저들은 꿈은 커녕 죽음과 삶사이의 경계속에서 소년병이 되어 자신의 권리조차 잊고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하루빨리 그 아이들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