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수진 2012.02.28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마땅히 누려야할 교육의 권리를 신장시키는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하영 2012.02.27 이전까지만 해도, 공부를 하는게 힘이들고, 지겹다고 생각했는데. 저 아이들은 이 공부가 목숨보다도 소중하고 그렇게 원하는 것인줄은 모르고 살았습니다. 저 어린 아이들이 아무 걱정없이 순수하게 공부하면서 다닐 그날을 소망합니다. 커서 꼭 이 아이들을 위해 교육..
• 윤세희 2012.02.27 얼마전에도 왜 학교를 다녀야하냐고 엄마에게 싫은 소리를 했었는데... 정말 배부른 소리를 했던 것 같습니다. 제게 주어진 이 기회를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게 받아들여 꼭 미래에 아이들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 정은아 2012.02.22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선택하고, 배울 수 있는 권리를 찾아주었으면 좋겠네요.
• 김빛나라 2012.02.21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여느 아이들과 같이 행복하게 공부하며 뛰어놀 수 있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