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리 2012.02.14 자라나는 소중한 꿈들을 지켜줍시다.
• 박소윤 2012.02.14 Rewrite the future을 지지합니다.
• 류수근 2012.02.14 어떠한 정치적 이념을 위해서라도 우리 어린 생명들이 도구로 희생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어린 생명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세상을 꿈꾸며 함께 노력하기를 기도합니다.
• 김소희 2012.02.12 아이들이모두 저처럼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김세연 2012.02.11 어른들의 싸움이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모든 아이들이 희망을가질수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