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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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아이티 지진 1년 후: 꿈을 찾은 앙드리세(Andrise) 1년 전, 앙드리세(Andrise)를 기억하시나요? 앙드리세는 지난 1월 12일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 발생한 지진으로 집을 잃은 9살 여자어린이입니다. 조회: 54142011.01.18
[긴급구호] 아이티 지진 일년 후: 변화를 만드는 움직임 저는 작년 4월부터 아이티에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저는 꽤 많은 진척을 목격했습니다. 특히 지난 수개월간의 진척은 특별했습니다. 조회: 53492011.01.13
[긴급구호] 아이티 일년 후 사례: 도셀(Deusel)과 아버지 장 니코(Jean Nico) 2009년 초, 장 니코(Jean Nico)씨는 아들 도셀(Deusel)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큰 결심을 했습니다. 2010년 2월, 도셀은 가족과 분리된 아동으로 세이브더칠드런에 등록되었습니다. 도셀과 아버지는 이제 도셀이 이번 달부터 다시 학교에 다니게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회: 57822011.01.11
[긴급구호] 아이티 일년 후 사례: 캠프장의 의료요원, 마리-나오미 마리-나오미는 최전선에서 올바른 위생 습관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의료요원입니다. 그녀는 포르토프랭스 외곽에 있는 가스통 마그롱 캠프장에서 일합니다. 이 캠프장은 비극적인 지진으로 집을 잃은 약 1만 8천명의 살 곳이 되었습니다. 조회: 59152011.01.10
[긴급구호] 아이티 일년 후 사례: 조카를 기르는 19살 소녀 마누시카 마누시카(Manoushka)는 이제 막 청소년기를 벗어난 19살 소녀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녀의 인생에 있어 아주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은, 3개월 된 조카 앙투안(Antoine)을 그녀가 기르기로 한 것입니다. 조회: 6252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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