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338건

[긴급구호] 파키스탄 대홍수-이안 울버튼의 마지막 현장의 소리 제가 람잔을 처음 만났을 때, 아이는 무려 15일 동안을 타는 듯한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 살고 있었고 설사병까지 앓아 극심한 탈수상태에 처해 있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에서 활동하는 한 의사는 람잔이 당시에 자신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믿지 못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조회: 45642010.09.15
[긴급구호] 파키스탄 대홍수 긴급구호 상황보고 #21 세이브더칠드런은 홍수가 발생한지 30일 후에 긴급의료팀을 피해지역으로 파견하여 490,000에 달하는 주민들에게 임시거처, 위생키트, 기타 생활용품을 배급하였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36곳에 환경친화적 공간을 조성하여 아동들의 필요를 채우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회: 47802010.09.15
[긴급구호] 파키스탄 대규모 홍수지역 아동들의 영양실조 우려 증가 파키스탄 대규모 홍수에서 생존한 아동들의 영양실조 발생률이 증가하면서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들의 영양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피해지역에 영양실조예방 및 치료센터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조회: 56512010.09.15
[긴급구호] 사미 유수프, 파키스탄 수해자를 위한 애도의 싱글곡 발표 무슬림 싱어송 라이터인 사미 유수프(Sami Yusuf)가 오늘 “Hear Your Call”(그대의 부르심에 응답하며)라는 제목의 애도의 싱글곡을 발표하였으며 그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곡의 모든 수익금을 파키스탄 수해피해자들을 돕는 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47232010.09.06
[긴급구호] 여전히 식량원조 조차 받지 못하는 파키스탄 아동들 파키스탄 대홍수 발생 후 1개월 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230만 명의 5세 미만 영유아들은 긴급구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세이브더칠드런이 발표했습니다. 조회: 48472010.09.06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