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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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WE CAN GIVE HOPE" : 아이티를 위한 희망공연 지난 2월 19일,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실로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자원봉사 모임인 PLUR를 운영하는 리즈 오(Liz Oh)와 홍경아님, 그리고 환경단체인 Green Drinks Korea의 제임스 피버(James Peever)님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조회: 55532010.02.23
[긴급구호] 거리의 아이들 2탄, 시몽(Simon)의 이야기 지진이 발생하기 전부터 거리에서 살았던 18세 소년 시몽, 지진피해로 부모님을 잃고 여전히 거리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배가 고파서 잠에서 깬다는 시몽은 무리 중 가장 맏형입니다. 먹을 것이 생기면 나누어 주는 것도 자신의 몫입니다. 도와주는 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시몽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조회: 46802010.02.18
[긴급구호] 아이티 지진피해 긴급구호 상황보고#23 세이브더칠드런은 부모를 잃은 아동들과 모유수유를 받지 못하는 신생아들에 대한 보건영양 개입을 조정하는 선두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아이티에서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약 320여명의 신생아에게 즉석 이유식을 제공하였으며, 쟈크메의 이동보건소를 찾은 임산부들에게는 출산용 위생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 547명의 아동들에게 모기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회: 46342010.02.18
[긴급구호] 비가 오고 있어요 : 음악으로 신생아를 구하는 방법! 세이브더칠드런은 생명을 살리는 보건∙영양에 관련된 메시지를 크레욜어 노래로 만들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파하고 있습니다. 아이티의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보내는 이 노래는 모유수유, 영양섭취, 손 씻기 등 신생아와 자녀를 질병과 영양실조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 함께 들어보시겠어요~ ! 조회: 60402010.02.17
[긴급구호] 지진잔해 밑에서 동생을 발견한 루나! 도움이 필요해요! 지진으로 동생을 잃은 루나, 지진 잔해 밑에서 동생을 꺼냈습니다. 도움을 호소해 보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만큼 닿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이 좋다는 루나의 꿈은 간호사입니다. 루나가 간호사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루나의 이야기는 아이티 재난발생 며칠 후 노르웨이 사진작가 루카 클리브-루드에게 전해졌으며, 현재 세이브더칠드런은 해당지역에서 구호사업, 아동친화적 공간 마련 및 고아 등록 작업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조회: 440920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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