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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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고맙습니다!] 아이티 긴급구호 현장에서 보내 온 감사편지 아이티 지진피해 발생 한 달, 세이브더칠드런의 긴급구호 활동은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현재까지 (현지시각 2월 12일 기준) 477,139명이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식량, 물, 보건 및 위생, 아동보호, 교육 부분에 있어서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아이티에서의 긴급구호 활동이 가능했던 것은 모두 후원자님의 관심과 지지 덕분이었습니다. 아이티가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때까지 모든 분들의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조회: 51892010.02.17
[긴급구호] 소피아가 무사히 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임신 9개월째인 소피아, 어머니가 계시는 제레미에(Jeremie)로 가서 출산을 하고 싶지만, 쉽지 않습니다. 아기를 위해 살아가려고 노력한다는 소피아가 부모님의 품에서 무사히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조회: 45942010.02.17
[긴급구호] 지진으로 남편을 잃은 임신 8개월의 멜랑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임신 8개월의 멜랑, 지진으로 남편을 잃고 현재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세이브더칠드런의 이동진료소에서 상담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지방의 고모에게 갈 차비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기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멜랑에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 조회: 43392010.02.17
[긴급구호] 지진으로 모든 것을 잃은 블로라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아이티 지진 발생 3일 만에 시신이 되어 버린 엄마 곁에서 발견된 15개월 여아 블로라, 아머지도 지진피해로 큰 상처를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블로라는 발견당시 벽돌 조각 아래 발이 끼어 있어서 절단을 해야 했습니다. 가족이 다시 모여서 살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사이, 블로라가 빨리 건강을 되찾고 가족과 함께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조회: 48632010.02.17
[긴급구호] 거리의 어린이, 다니엘 조셉의 꿈 어머니와의 불화로 집을 나왔던 다니엘, 지금은 함께 살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다녀서 의사가 되고 싶다는 다니엘 조셉군의 꿈을 이루어 주세요. 아이티 지진으로 인해 거리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이 급증했습니다. 이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립니다. 조회: 432420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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