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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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6살 아들을 잃은 유디트 루이스(Judith Louise)의 이야기 6살 된 아들을 잃은 유디트 루이스, 심지어 15일된 아들도 거의 잃을 뻔 했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지금 필요한 건 삶을 재정비 할 수 있는 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이티의 이재민들이 필요한 것은 근본적이면서도 장기적인 지원입니다. 조회: 58892010.01.25
[긴급구호] 아이티 지진피해 긴급구호 상황보고 #11 현지 구호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시각 1월 23일 기준, 세이브더칠드런의 긴급구호 활동으로 수혜를 입은 이재민은 99,032명입니다. 3600명에게 물을 공급하였고, 의료품 등은 약 6주에 걸쳐 85,000명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1월 23일 현재 쟈크메에서 267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았으며, 보건소 개시 3일차인 레오가네에서는 약 100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조회: 52752010.01.25
[긴급구호] Fact Sheet : 아동친화적 공간과 위생키트, 깨끗한 식수를 공급 세이브더칠드런은 점차 구호활동의 혜택을 늘리고 있습니다. 아동친화적 공간과 위생키트,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미 의료구호품을 14개 병원과 보건소에 제공하였고 식량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조회: 53752010.01.22
[긴급구호] 아이티 지진피해 긴급구호 상황보고 #8 세이브더칠드런은 긴급구호 현장에서 아동친화적인 공간을 설치하여 아동들이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식량과 물, 위생키트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지에는 식량을 구하기 계속 어려운 상황이고 어린이들은 하루 필요량의 영양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회: 53442010.01.22
[긴급구호] 아이티 긴급구호 현장의 소리 : 필립 웅가로 (Filippo Ungaro) 아이티 지진피해에 참여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 이탈리아 필립 웅가로(Filippo Ungaro)는 임시 대피소에 세이브더칠드런만의 고유의 아동친화적 공간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앙겔로를 만났습니다. 아이티 현지의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있는 필립 웅가로의 긴급구호 현장소식입니다. 조회: 5464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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