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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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2개월 쌍둥이의 엄마 미렌느(Mirlene), 잘 해줄 수 없어 안타까움만 .. 쌍동이 딸의 엄마인 미렌느(Mirlene), 두 아기에게 무엇인가를 해 주고 싶지만 물도, 먹을 것도 없어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위생시설을 갖추지 못한 열악한 곳에서 두 아기를 키우는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조회: 61222010.01.21
[긴급구호] 간호사가 되고 싶은 멜로디(Melody)의 꿈을 지켜주세요! 교회 구내 임시 캠프에 머무르고 있는 멜로디는 간호사가 꿈입니다. 위생시설이 부족하고 먹을 것이 없지만, 아직 꿈을 버리지는 않았습니다.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 그 꿈을 꼭 이루게 도와주세요! 조회: 56312010.01.21
[긴급구호] Fact Sheet : 아이티 지진으로 영향 받은 아동들에 대한 세이브더칠드.. 아이티의 긴급상황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필요한 것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물과 음식은 한정 되어있고, 병원과 의료품들은 붕괴되거나 심하게 파손되어 의료진들은 넘쳐나는 환자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치료를 하기에도 버거울 정도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전염병과 여러 질병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조회: 64242010.01.20
[긴급구호]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앙겔로(Angelo)의 이야기 지진발생 이후 토프랭스 임시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는 앙겔로(Angelo)는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꿈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저는 집에 돌아가고 싶지만 이제 그건 불가능하다는 것도 알아요. 전 더 이상 학교에 다니지도 않죠. 전 학교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정말 슬픈 일이에요." 조회: 54692010.01.20
[긴급구호] 아이티 긴급구호 현장의 소리 : 찰스 맥코맥 세이브더칠드런 미국 CEO.. 세이브더칠드런 미국 CEO 찰스 맥코맥은 현지시각으로 2010년 1월 17일 아이티 피해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특히, 처음 만들어진 세이브더칠드런만의 전문 프로그램인 아동친화적공간(CFS, Child Friendly Spaces)을 방문하였습니다. 조회: 5499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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