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민 2012.07.25 아이들을 지킵시다.
• 임민호 2012.07.25 아이들이 전쟁의 수단이 아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길 빌겠습니다
• 노상민 2012.07.25 교육만이 아이들을 자라게 할수 있는 길입니다.
• 김다은 2012.07.25 아이들이 전쟁에 동원되는 것이 아닌 그 나이에 맞는 순수한 아이들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 이채빈 2012.07.23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