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유진 2012.07.06 우리의 6.25시대에 도와주던 손길을 우리가 배풀어 줄 때가 왔습니다!
• 박경근 2012.07.06 학교로 인해서 훗날 미래를 바꾸는 꿈을 가질수 있게 해주세요.
• 송다은 2012.07.06 더 많은 아이들이 꼭 가고 싶어하는 학교에 가 공부를 할 수 있길 바랍니다.
• 이소은 2012.07.05 어른들이 이기심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서명합니다.
• 박영민 2012.07.04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수 있도록 돕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