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혜 2012.07.14 학교에서 전쟁지역의 아이들을 전쟁터로 내몬다는 사실을 알고 이렇게라도 참여합니다. 그아이들의 꿈을 지키주세요
• 정혜선 2012.07.13 희망찬 내일이 되기를 !
• 임미나 2012.07.12 우리도 교육을 받고 자랐듯이 그들에게도 당연히 교육의 권리가 존재합니다. 아동들을 전쟁터의 총알받이로 사용하는 전쟁은 옳지 못한 일입니다.
• 임세은 2012.07.12 아이들이 죽음보다 희망과 미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는 세상은 얼마나 평화로울까요
• 서현호 2012.07.12 아이야 이 아저씨가 너의 힘이 되어줄께